한라신협이 위기 가정의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
<온누리에 사랑> 캠페인의 일환으로
아라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임진혜 교장선생님을 만나
신협 사회공헌재단 후원금 6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.
1998년부터 이어온 신협 <온누리에 사랑을> 캠페인은
우리 지역사회의 어려운 가정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신협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입니다.
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우리 꿈나무들이
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개척해 나가길 바라며
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 내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
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한라신협이 앞장서겠습니다!